1아사도
Asado아르헨티나식 바비큐이자 주말의 전통 행사입니다. 갈비, 소시지, 스위트브레드, 최고급 부위를 전담 아사도르가 장작불 위에서 천천히 구워내고, 치미추리 소스와 레드 와인을 곁들여 몇 시간이고 함께 나눠 먹습니다. 식사이자 하나의 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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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는 소고기, 반죽, 둘세 데 레체로 움직이는 도시입니다. 일요일이면 마당 위로 아사도 연기가 피어오르고, 나폴리 못지않게 두툼한 피자를 파는 피자집이 즐비하며, 카페 테이블에서는 메디아루나 하나와 코르타도 한 잔으로 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올해 부에노스아이레스 사람들이 가장 사랑한 열 가지 요리를 소개합니다.
1아르헨티나식 바비큐이자 주말의 전통 행사입니다. 갈비, 소시지, 스위트브레드, 최고급 부위를 전담 아사도르가 장작불 위에서 천천히 구워내고, 치미추리 소스와 레드 와인을 곁들여 몇 시간이고 함께 나눠 먹습니다. 식사이자 하나의 의식입니다.
2양념한 소고기, 햄과 치즈, 또는 닭고기를 채워 손으로 접어 굽거나 튀긴 페이스트리로, 지역마다 가장자리를 접는 방식이 다릅니다. 들고 다니기 좋고 완벽한 맛으로 끝없이 먹게 되는, 아르헨티나의 국민 간식입니다.
3얇게 저민 송아지고기나 소고기에 빵가루를 입혀 황금빛으로 튀긴 커틀릿입니다. 레몬을 곁들이거나, 감자튀김 위에 달걀프라이를 올린 '밀라네사 아 카바요'로, 또는 햄과 토마토, 녹인 치즈를 얹은 나폴리타나로 즐깁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울 푸드입니다.
4숯불에 구운 초리소를 갈라 바삭한 빵 사이에 끼우고 선명한 초록빛 치미추리를 듬뿍 바른 샌드위치입니다. 축구 경기장 앞과 강변의 노점 그릴에서 팔리는,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대표하는 손으로 먹는 길거리 음식입니다.
5두툼한 프로볼로네 치즈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녹아내릴 때까지 구워 오레가노와 칠리 플레이크를 뿌리고 빵으로 떠먹는 요리입니다. 제대로 된 아사도라면 빠질 수 없는 필수 애피타이저입니다.
6부에노스아이레스 피자는 그 자체로 하나의 장르입니다. 치즈가 두툼하게 올라간 푸가세타에 달콤한 양파를 가득 얹고, 병아리콩으로 만든 파이나 한 조각을 위에 올려 먹기도 합니다. 이탈리아 이민자들이 남긴 유산으로, 모스카토 한 잔과 함께 카운터에 서서 즐깁니다.
7우유와 설탕을 천천히 졸여 만든 진한 캐러멜색 스프레드로,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토스트, 팬케이크, 페이스트리에 발라 먹거나 숟가락으로 그냥 떠먹기도 합니다. 이 나라 식탁의 달콤한 심장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8부드럽고 부슬부슬한 비스킷 두 장 사이에 둘세 데 레체를 듬뿍 채우고 코코넛 가루를 묻히거나 초콜릿을 입힌 과자입니다. 키오스크부터 빵집까지 어디서나 팔리는,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사랑받는 디저트입니다.
9옥수수, 호박, 콩, 다양한 고기를 넣고 오래 끓여 숟가락이 설 정도로 걸쭉하게 만든 든든한 스튜로, 전통적으로 국경일에 먹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소박한 이 요리는 아르헨티나의 정체성과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10설탕 시럽을 발라 윤기가 흐르는 작은 크루아상으로, 프랑스식보다 더 진하고 달콤합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어느 카페에서나 아침 코르타도와 함께 곁들이는 기본 메뉴로, 바삭하고 버터 향 가득해 두 입이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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